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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육아 준비

임부복 언제부터 입을까?🤰 22주차 실제 후기|허리조절 바지 추천까지💛

by 쏭이_93 202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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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나서 가장 애매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임부복 언제 사야 하나였는데요 🤔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겪은 시기별 착용 후기 솔직하게 남겨봤어요ㅎㅎ

저는 21주까지는 따로 임부복 없이 버텼던 케이스였어요.
원래 입던 바지 중에서 넉넉한 핏 위주로 입고, 고무줄 바지로 어떻게든 버텼는데요…!

사실 20주쯤부터 슬슬 불편함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앉아있을 때 배가 눌리는 느낌도 들고, 밥 먹고 나면 더 답답해지더라구요.

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날씨가 애매하게 추워서
“조금만 더 버티면 따뜻해지니까 그냥 참고 입자…”
이 생각으로 계속 기존 옷을 입었어요ㅎㅎ



원피스도 중간에 한 번 도전해봤는데요 👗
확실히 바지보다 편하긴 했어요!

근데 문제는… 스타킹…😭
임부복 스타킹까지 따로 샀는데도 은근히 불편해서
결국 몇 번 못 입고 거의 손이 안 가더라구요.

특히 겨울에는 스타킹 없이는 추워서
원피스는 자연스럽게 패스하게 됐어요ㅎㅎ



겨울에 임부복이라고 고무줄 바지도 하나 사봤는데요!
이건 사실 말이 임부복이지 그냥 고무줄 바지 느낌이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이게 고무줄이 은근 쨍쨍해서 배를 누르더라구ㅠㅠ특히 밥먹고나면요😢

초반에는 어떻게 입었는데
배가 점점 나오니까 점점 못 입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저는 22주쯤에 임부복 바지를 구매했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골라보자 싶어서
허리 조절 가능한 임부복 바지로 선택했는데요 😊

✔️ 이건 진짜 만족도가 높았어요!!


✔️ 장점
• 허리 조절이 가능해서 상황별로 편하게 입을 수 있음
• 밥 먹기 전 / 후에 맞춰서 조절 가능 🍚
• 배를 압박하는 느낌이 거의 없음
• 만삭까지도 충분히 입을 수 있을 것 같음


✔️ 단점
• 밴드를 타이트하게 하면 바지가 접혀서 불편함
• 너무 느슨하게 하면 바지가 내려가서 끌림

이게 조금 애매하긴 한데요…
그래도 배 안 쨍기는 게 훨씬 중요해서 저는 만족했어요ㅎㅎ



그리고 여름 대비해서
여름용 임부복 바지도 똑같이 허리조절형으로 구매했는데요!

👉 결론은
“고무줄 배 쨍기는 거 싫으면 무조건 허리조절형 추천!” 입니다 💛



미리 반팔원피스도 몇 개 샀는데요 👗


저는 임부복 원피스를 쳐서 사긴했지만
굳이 임부복으로 안 사고
널널한 일자핏 원피스를 사도 상관없을거같아요!!

말이 임부복 원피스이지 일자핏 원피스랑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저는 쿠팡에서 5천원대에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도가 좋았어요!!


저는 3월초부터 중반까지해서 4개의 원피스를 구매했는데 다 5천원대였고 사이즈는 M-XL까지 다양하게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다 제각각인 이유는 다 품절되서 딱 1개남은거라 사이즈 선택권이 없었습니다ㅠㅠ

가격이 저렴해서 그냥 사는게 이득이라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겨울에 미리샀으면 사이즈를 고를 수 있었을거같아요!!

보니까 2만원대에 팔던 원피스인데 이월상품으로 5천원대에 파는거같더라구요!!

겨울임부복은 여름에 세일할진 잘모르겠는데..
여름원피스는 확실히 여름되기전에 사는게 저렴한거같아요!!

여름바지는 겨울에 미리사긴했는데 그건 지금사는거랑 가격이 똑같았어요!!



✨ 정리해보면!
• 20주 전 → 기존 옷으로 버티기 가능
• 20주 이후 → 슬슬 불편함 시작
• 22주 전후 → 임부복 바지 추천 타이밍

👉 특히 바지는 허리조절형 강추!!
👉 원피스는 널널한 일반 옷으로도 충분



저는 솔직히 날씨때매 바지를 조금 늦게 산 편인데요, 조금 더 일찍 샀어도 괜찮았겠다 싶었어요ㅎㅎ

괜히 참고 입다가 더 불편했던 느낌이라서요😅

임부복은 사치가 아니라
편하게 임신 기간 보내기 위한 필수템인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아직 살까 말까 고민 중…” 이라면

👉 배 쨍기는 느낌 시작되면 바로 사는 거 추천드려요ㅎㅎ

훨씬 편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저처럼 늦게사지말고 빨리사서 편하게 입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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