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

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

완벽주의자 다들 들어보셨을겁니다. 주위에 혹시 완벽주의자가 있지는 않으신가요??

 

우리가 많이 들어본 완벽주의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완벽주의는 끊임없이 노력하기보다는 완벽함을 성취하고 싶다는 믿음입니다.

 

Slaney & Ashby는 완벽주의를 질서 정연한 경향으로 정의 했으며, 자신을 위해 높은 표준을 설정함으로써 더 높은 성취감을 얻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인의 특성 중 하나인 완벽주의는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를 나타내며 개념적으로 모호합니다.

 

그러나 거의 완벽주의자들은 완벽주의가 실행이 완벽하기를 원하는 목표를 너무 높게하여 과제를 수행하는것을 봅니다.

 

완벽주의가 기능적으로 작동하면 자존감, 자기 효능감 및 성취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역기능적으로 행동할때 그러한 성취에 대한 압력이 높아지고 위기인식, 소외, 퇴원, 불안 등을 유발합니다.

 

개인이 완벽주의자가 될 가능성이 높을수록 합리적이거나 존재하지 않는 불합리한 목표와 표준을 달성하고자하는 심리적 갈등, 불안 또는 우울증과 같이 자신을 비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쉽게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열등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완벽주의를 가진 사람들은 왜곡된 비논리적 사고, 비이성적인 행동 및 자기 파괴적인 욕망을 보여줌으로써 경쟁에 사로잡힙니다.

 

동시에 평가는 생산성과 성과에 기준으로 평가하므로 대인관계 문제, 성과보다는 처벌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져 정신 건강을 초래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역기능 완벽주의 그룹은 완벽주의를 매우 추구하며 종종 완벽주의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고통받습니다.

 

그룹은 상황을 통제 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직접 중단하기보다는 회피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이 방법은 결국 부정적인 감정, 우울증, 불안, 강박 관념과 깊은 관련이 있게 됩니다.

 

그는 엘리스의 이론적 감정 치료 이론에 근거한 감정과 해동 사이에 작용하는 비이성적인 신념은 감정적 퇴원과 태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조직 구성원인 완벽주의자들의 비이성적 신념, 개인의 인정 욕구, 높은 자아 기대, 좌절 등은 조직 구성원의 감정과 행동에 개입하여 부정적인 스트레스와 감정소진이라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완벽주의와 감정소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자기 지향적인 완벽주의자들은 실패를 피하기 위해 평가를 높은 기준으로 설정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시말해, 완벽해지길 바라는 동기를 갖는것은 쉬운 우울증, 과도한 자기 책임 및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완벽주의자도 좋지만, 너무 자기자신을 몰아세우지 않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준을 잡고 실천하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완벽주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